속성 감시자(Property Observer)
저장속성을 관찰하는 역할
class Profile {
// 일반 저장 속성
var name: String = "이름"
// 저장속성 + 저장 속성이 변하는 시점을 관찰하는 메서드
var statusMessage: String = "기본 상태메세지" { //저장속성
willSet(message) { //속성감시자, 바꿀 값이 파라미터로 전달
print("메세지가 \(statusMessage)에서 \(message)로 변경될 예정입니다.")
print("상태메세지 업데이트 준비")
}
didSet(message){ //속성감시자, 바뀌기 전의 값이 파라미터로 전달
print("메세지가 \(message)에서 \(statusMessage)로 변경되었습니다")
print("상태메세지 업데이트 준비")
}
}
}
저장 속성 감시자(관찰자)
- 클래스, 구조체, 열거형 동일하게 적용된다,
- 저장 속성을 관찰한다. 저장 속성이 변하는 시점을 관찰
- 어떤 속성이 변하는 시점을 알아차리도록 시점에 제약을 만드는 코드를 짜기는 어렵다.
- 일반적으로 willSet / didSet중 하나만을 구현하는데, 실제 프로젝트에선 didSet을 많이 사용한다.
1) willSet
- 저장 속성이 바뀌기 직전에 호출되는 메서드.
- 바뀔 값이 파라미터로 전달됨
2) didSet
- 저장 속성이 바뀐 직후에 호출되는 메서드
- 바뀌기 전의 값이 파라미터로 전달됨
다른 활용 방법
class Profile {
// 일반 저장 속성
var name: String = "이름"
var statusMessage: String {
willSet { //속성감시자
print("메세지가 \(statusMessage)에서 \(newValue)로 변경될 예정입니다.")
print("상태메세지 업데이트 준비")
}
didSet {
print("메세지가 \(oldValue)에서 \(statusMessage)로 변경되었습니다")
print("상태메세지 업데이트 준비")
}
}
init(message: String){
self.statusMessage = message
}
}
let profile = Profile(message: "기본상태메시지) //초기화 당시에는 속성감시자가 호출되지 않음
클래스, 구조체, 열거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.
속성 감시자를 사용하는 이유
- 변수가 면하면 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싶을때 ex) UI, 상태메세지, 뷰 등등
let(상수) 속성에는 당연히 추가 안됨.
지연저장 속성(lazy)는 당연히 안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