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wift] 접근 제어(Access Control)

❓접근 제어가 왜 필요할까?

• 코드의 세부 구현 내용을 숨기는 것이 가능해짐(객체지향 - 은닉화⭐️)
• 속성, 메서드를 숨길 수 있음.
• 코드의 영역을 분리시켜서, 효율적 관리 가능
• 컴파일 시간이 줄어듬(컴파일러가 변수의 사용범위를 인지가능)⭐️
• 애플이 자신들이 원하는 코드를 감출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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❓접근 제어를 가질 수 있는 요소

스위프트 공식문서 ==> 엔티티/ 독립된 개체

• 타입(클래스/구조체/열거형/스위프트 기본타입 등)
• 변수/속성
• 함수/메서드(서브스크립트, 생성자 포함)
• 프로토콜도 특정 영역으로 제한될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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❓접근 수준(Access Levels)

 1) open        - 다른 모듈에서도 접근가능 / 상속 및 재정의도 가능     (제한 낮음)

 2) public      - 다른 모듈에서도 접근가능(상속/재정의불가)

 3) internal    - 같은 모듈 내에서만 접근가능(디폴트)

 4) fileprivate - 같은 파일 내에서만 접근가능

 5) private     - 같은 scope내에서만 접근가능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제한 높음)

 

- 클래스의 접근수준을 가장 넓히면 - open / 구조체 - public

 - 1) 클래스 - open (상속, 재정의와 관계)

 - 2) 구조체 - public (구조체는 어짜피 상속이 없기 때문)

 

• 모듈 : 배포할 코드의 묶음 단위
  통상적으로 하나의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모듈 단위가 됨
  스위프트에선 import 키워드를 사용해 불러옴
• 소스파일 : 하나의 스위프트 소스 코드 파일
  자바나 Objective-C와 같은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통상 파일 하나에 타입을 하나만 정의함
  스위프트에서도 보통 파일 하나에 타입 하나만 정의하지만 때로는 소스파일 하나에 여러 타입이나 함수 등 많은 것을 정의하거나 구현할 수 있음

접근 수준을 선언하지 않으면 default = internal ⭐️⭐️⭐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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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예제

타입 내부의 멤버는 타입 자체의 접근 수준을 넘을 수 없다⭐️⭐️

public class SomePublicClass {                         // 명시적인 public 선언
    open var someOpenProperty = "SomeOpen"             // open 이라고 설정해도 public으로 작동 ⭐️
    public var somePublicProperty = "SomePublic"
    var someInternalProperty = "SomeInternal"          // 원래의 기본 수준
    fileprivate var someFilePrivateProperty = "SomeFilePrivate"
    private var somePrivateProperty = "SomePrivate"
}

let somePublic = SomePublicClass()
somePublic.someOpenProperty
somePublic.somePublicProperty
somePublic.someInternalProperty
somePublic.someFilePrivateProperty                    // 같은 파일 안이기 때문에 접근 가능
//somePublic.somePrivateProperty                      //private이기 때문에 {}외부에서 접근 불가

클래스가 public이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의 멤버들은 open이 될 수 없다.

 

또한 fileprivate로 선언한 클래스를 internal로 선언할 수 없다.

 

하위로는 가능하지만 상위로는 불가능하다⭐️⭐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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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입을 private로 선언하면 아무곳에서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 

타입을 private로 선언하면 fileprivate로 동작한다⭐️⭐️

ex)

private class SomePrivateClass{}

fileprivate let somePrivate = SomePrivateClass() //원래는 불가능하지만 이상황만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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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속과 확장의 접근제어

상속

- 1)타입 관련: 상속해서 만든 서브클래스는 상위클래스보다 더 높은 접근 수준을 가질 수는 없음

- 2)멤버 관련: 동일 모듈에서 정의한 클래스의 상위 멤버에 접근가능하면, (접근 수준 올려서) 재정의(override)도 가능

 

public class A {
    fileprivate func someMethod() {}
}


// public이하의 접근 수준만 가능(public/internal/fileprivate)
internal class B: A {
    override internal func someMethod() {   // 접근 수준 올려서 재정의 가능 ⭐️
        super.someMethod()                  // (더 낮아도) 모듈에서 접근가능하기 때문에 호출가능
    }
}

 

확장

기본법칙 - 원래 본체와 동일한 접근 수준을 유지하고, 본체의 멤버에는 기본적인 접근 가능

public class SomeClass {
    private var somePrivateProperty = "somePrivate"
}


extension SomeClass {   // public으로 선언한 것과 같음
    func somePrivateControlFunction() {
        somePrivateProperty = "접근가능"
    }
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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❗️실무에서 사용하는 관습적인 패턴⭐️⭐️

실제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관습적인 패턴!

속성(변수)를 선언 시 private으로 외부에 감추려는 속성은 _(언더바)를 사용해서 이름을 짓는다.

class SomeOtherClass {
    private var _name = "이름"         // 쓰기 - private
    
    var name: String {                // 읽기 - internal
        return _name
    }
}

 

 

저장속성의 (외부에서)쓰기를 제한하기⭐️⭐️⭐️

class SomeAnotherClass {
    private(set) var name = "이름"      // 읽기 - internal / 쓰기 - private
}

class SomeAnotherClass {
  // 읽기  /   쓰기
    public private(set) var name = "이름"      // 읽기 - public / 쓰기 - private
}